


점검 시점
장마 전, 태풍이나 강풍 후, 눈이 녹은 뒤, 실내 천장 얼룩이 새로 생긴 직후에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. 지붕 위 작업은 추락 위험이 있으므로 숙련된 작업자가 안전장비를 갖추고 확인해야 합니다.
자주 생기는 누수 원인
- 벽체 하단 후레싱 틈과 실링 갈라짐
- 배관·안테나 지주 주변 실링 노후
- 지붕골에 낙엽·흙이 쌓여 물길이 막힌 경우
- 처마 끝 금속 마감과 물받이 연결부 틈
- 슁글 표면 찢김, 들뜸, 못 빠짐
- 바탕 합판 부식 또는 기존 방수층 손상
물받이와 처마를 함께 봐야 합니다
지붕면이 멀쩡해 보여도 물받이가 막혀 넘치면 처마 쪽으로 물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. 처마 끝 후레싱, 물받이 고정 상태, 낙엽 퇴적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.
작은 보수를 미루면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
관통부 실링이나 슁글 한두 장 손상은 비교적 작은 보수로 끝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바탕재가 젖고 부식되면 합판 교체, 방수시트 재시공, 주변 슁글 철거가 함께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.